@ December 2006
Time: 4:57:05 PM
고통
사람은 힘들고 어려워야 성장을 한다. 바라는 것도 없고 필요한 것도 없다면 삶을 어떻게 느낄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는 내 삶을 걸어야 하는 것을 발견했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내가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알고 있는가? 고독과 사색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혼자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외로워하고 몸부림치는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 나에겐 나만의 세계가 너무 크다. 혼자서도 찬양하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아무런 부족함도 느끼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많은 것을 주셨지만 나는 내가 나만의 세계에 갇혀 있다고 느낀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무수한 재능과 기술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나는 과연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는것인가? 시간은 자꾸만 흘러간다. 이러한 무수한 시간을 아쉬워하고 안타가워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럴 시간에 바로 다음을 준비하는 것이 더욱 필요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