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ember 2007

Date: Tuesday, December 11, 2007
Time: 4:13:49 PM

Tiger Vs Leopard

혜진이의 컴퓨터를 셋팅해보면서 레퍼드를 사용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내 느낌은? 레퍼드가 몇몇 좋은 기능들을 넣기는 했지만, 완성도는 떨어지는 것 같다.

나는 그냥 타이거를 사용할 것이다.

타이거는 따뜻한 느낌이 든다.

이것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다.

따뜻한 느낌이 드는 소프트웨어는 내가 더욱 창의적으로

생각할수 있고 프로그램 자체보다 사고에 집중할수 있게 해준다.

타임머신이나, 스페이스나 퀵룩 등의 좋은 기능들도 있지만 정말 나를 잡아두는 것은 못된다.

맥을 사용하면서 항상 최신의 것이 최고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나의 iBook G4에게는 타이거나 포토샵CS1 등의 2년정도 전의 소프트웨어가 적당하다.

결국 내 컴퓨터를 통해서 만들어내는 산물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Date: Wednesday, December 12, 2007
Time: 11:13:06 PM

노트북 OS 새로 깔기

내 iBook G4는 레퍼드를 견지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타이거로 돌아갔는데, 그 와중에 시스템을 새로 정리하게 되었다.

메일이나 주소록, 달력등이 주된 보호할 파일들이다.

그리고 그간 작성했던 문서들...

프로그램 셋팅등이 보존해야 할 것들이다.

Date: Sunday, December 16, 2007
Time: 10:13:43 PM

Sync의 중요성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두 대이다.

하나는 집에서 사용하는 Mac Mini이고 다른 한 대는 iBook G4 노트북이다.

둘 다 너무 내가 아끼고 잘 사용하는 컴퓨터인데,

두 대의 컴퓨터를 서로 다르게 사용하려고 하니 불편한 점을

몇가지 느끼게 되었다.

주로 학교에서는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고 집에 와서는 맥미니를 사용하는데,

그 때 그 때 마다 파일을 옮겨주거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작업을 하려하니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다. :-)

이번에 교회 웹싸이트를 개편하면서 몇가지 배운것이 있다.

싱크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단순함이 중요하다는 것.

전혀 비논리적인 글.

Date: Sunday, December 16, 2007
Time: 10:36:37 PM

정은 통화

아쉽게도 정은이를 만나지 못하였다.

그리고 장소도 New Jersey Hilton이었다.

서로 연락하는 것이 엇갈려서 못만났지만, 통화는 할 수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정은이도 속상했겠지만,

나도 좀 속상했다.

다음 기회에...

Date: Wednesday, December 19, 2007
Time: 11:21:26 PM

정리하기

나는 참 정리를 좋아한다. 책상을 정리하는 것도 필기 노트를 정리하는 것도 좋다. 오늘 시험을 봤는데, 공부라는 것이 정리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가지 정보들을 계층에 따라 관련성에 따라 필요한 곳에 놓는 것이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관계들을 발견하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게 된다.

뭔가를 만들어 내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나는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니 이러한 습성을 이기고 뭔가가 생각나면 움직이는 행동을 취하자. 그래서 요즘 연습하는 것은 생각이 나면 바로 바로 행동하는 것이다. 5분안에 끝낼수 있는 일이라면 생각났을때 바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한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에도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는데, 나 같은 경우는 어느 폴더에 어떤 파일이 있는지를 다 알아야 마음이 편해지는 스타일이다. 내 책상을 정리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지난 몇일간 조금 바뻤는데, 노트북에 OS를 새로 깔면서 각 폴더들을 다시 정리하는 일을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들은 여러 폴더들이 있는 책장 두세개를 정리하는 것과 같아서 시간이 필요하고 머리를 써야 한다. 그래도 깨끗하게 정리된 책장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듯이 컴퓨터 내부를 정리하고 나면 마음이 상쾌하다.

정리된 두개의 컴퓨터를 서로 Sync하는 것이 요즘 내가 시간을 들여 연습하고 가다듬는 일이다. 낮에는 학교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고 집에 와서 노트북을 맥미니랑 Sync하여 작업을 남기고 밤에는 맥미니로 작업을 하고 아침에 다시 Sync를 하여 학교로 간다. 나름 일이 늘어나지만, 내가 하는 일에 연속성이 생겨서 좋다. Less is more!!! 이 경우에는 일은 늘어나지만 내가 보관해야할 정보의 양은 줄어든다. 요즘 새롭게 느끼지만 정말 지식이 지혜가 되려면 Simple해야한다.

Date: Monday, December 31, 2007
Time: 4:15:16 PM

좋은 카메라 Vs. 좋은 사진가

어느쪽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좋은 사진은

보면 알수 있다.

나는 사진을 잘 못버리는 타입이지만,

정말 좋은 사진을 보면 알수가 있다.

다만 버려지는 사진에 대한 연민을 버릴수 없기에

그냥 올리게 된다.

어쩔때는 수가 적기에 소중한 것인데...

Date: Monday, December 31, 2007
Time: 4:17:21 PM

좋은 오빠 Vs. 좋은 남자

둘다 중요한 것인데, 나는 집에서 너무 오래동안 좋은 오빠 노릇을

해왔던 것 같다. 그래서 밖에서도 나도 모르게 좋은 오빠이려고 했다.

사실 그 이전에 좋은 남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제부터라도 좋은 남자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