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uary 2008

Date: Wednesday, January 2, 2008
Time: 9:53:12 AM

큰 시야

드디어 2008년이 되었다.

학교에 나와 이번 주에 할 일들을 생각해 보니

'아 또 한해가 시작이구나'라는 마음이 듭니다.

이번 한 달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고

이번 한 학기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고

이번 한 해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고

다가올 몇 해를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가져야 하는데,

아직은 그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만 먼저 계획을 세워도 그 한주가 마음이 편한데,

10년을 내다 볼 수 있으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Date: Wednesday, January 2, 2008
Time: 10:33:26 AM

내게 있는 것

이재철 목사님의 '내게 있는 것'이란 책을 읽고서...

신앙은 생각이 아니고 삶이다.

내가 인간적인 마음으로 한 행동들은

그 끝이 있다. 그러나 참된 사랑으로 한 행동들은

하나님의 열매를 맺는다.

내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내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 수가 있다. 내 주변에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들이 내가 하나님께 정조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방법이 된다.

Date: Saturday, January 5, 2008
Time: 2:50:00 PM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자

무슨 말인가 하면요...

예수님께서 하신 행동이랍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한 복음 13:1)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니

이곳에 유학온지 1년 반이 되어 가는데,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했나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근처에 있지 않고 자주 보지 못하게 되면서

예전같은 마음이 아니고 예전같은 느낌이 아니고

그런 저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래서 올 새 한해에는 최선을 다해서

예수님처럼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려고 합니다.

음...

음...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스치고 지나가는 인연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도전이

되고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는 관계를 하나 둘씩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우선은 기존의 친구들부터...

그리고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친구들과...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위하여~

(싸이에 올리려고 쓴 글)

Date: Saturday, January 5, 2008
Time: 2:50:17 PM

영원을 향한 마음

내가 한 행동 중에 영원히 남을 일은 무엇일까?

내가 한일고에 가기로 한 결정은 3년간의 나의 삶을 결정지웠다.

내가 서울대 물리과를 가기로 한 결정은 내 10년 간의 삶에 영향을 줬다.

내가 브라운으로 유학을 온 것은 약 10년 간의 내 삶에 영향을 준다.

작게는 내가 카메라를 산 일은 수명을 생각하면 4~5년 동안 나의 삶을 담아줄 것이다.

이렇게 내가 한 행동은 그 영향력이 있다.

이렇게 보면 한 결정 한 결정마다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럼 내가 영원을 위해 한 일은 무엇일까?

내 어떤 행위가 영원히 남을 일인가?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한다.

나는 일시적인 것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인가?

영원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인가?

지금부터라도 영원을 준비하자.

Date: Monday, January 7, 2008
Time: 4:15:12 PM

First Group Presentation

Today I had a talk about the linear filter, sampling theory, noise measurement.

The recommendations from my professor are (1) Think in english and do not translate when I speak (2) Try to speak in complete sentence (3) Make more smooth introduction.

For our experiment is about the low level current measurement, I should deal with (1) the creation of signal (2) the noise of electronics and noise of physical phenomena (3) circuit diagram and mechanism of HEKA system.

I spent 2 weeks to prepare this presentation and did my best to learn. Presentation is not show-off of what I know, presentation is the tool to learn something new. I feel good about this presentation not because I did good job, but because I learn a lot about our system and my experiments.

Think in English! That's my short-term goal.

Date: Monday, January 7, 2008
Time: 4:26:06 PM

언어의 중요성

영어로 사고하는 것과 한글로 사고하는 것이 차이는?

지금까지 내가 공부해 온 것에 따르면 한글로 생각하는 것이

더 깊에 생각할 수 있다. 우선 단어의 차이를 들자면, 내가 하는 한글

단어가 더 많기에 사고의 속도와 정확도가 더 높다.

영어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나

나는 지금의 내 수준에서 낮은 수준의 사고를

하고 싶지는 않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그리고 정확한 영어 단어를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생각한 바를 정확하게 표현할수 있어야 사고가 진행될수 있다.

단지 단어의 차이인가?

Date: Monday, January 7, 2008
Time: 4:54:34 PM

띄어쓰기 및 줄 바꿈

나는 글을 쓸 때 한줄 가득히 쓰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글을 쓰면 문단이 길어지지 않고 짧은 문장 하나 하나가 문단이 된다. 사람이 글을 읽을 때 읽기 편한 글자의 수가 있다. 지금 이 문단의 경우는 "싫어한다"까지 한 줄이 되고 "그래서"부터 줄 바꿈이 시작되어야 내가 보기 편한 문단이 된다. 그러나 웹사이트에 올리는 경우에 그러한 것을 일일이 지정해 줄 수 없기에 나 스스로 줄바꿈을 하여 글을 쓴다.

이 경우에는 너무 많은 문단이 만들어져서 오히려 글을 읽기가 힘들어 진다.